더 마인드_부자가 되는 '무의식 관리'

더 마인드

 
'하와이대 저택' 영상들은 성공에 대한 방법과 법칙을 다양한 각도와 시선으로 마인드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 스스로 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생각하는 힘을 얻는다.

 

그의 책 '더 마인드'에서 부자가 되기 전, 가난하고 나약한 나의 무의식을 바꾸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무언가에 미치도록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일이 있었던가?
무의식의 변화는 시작 자체가 새로운 도전이고, 오래도록 살아온 나의 방식과 또 다른 길이다.

이 책에서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는 꾸준한 시각화, 성공 확언, 선불 감사는 이미 경제적 자유를 이미 이룬 켈리 최 회장, 김승호 회장이 말한 내용과 동일하다.

 

그렇다면, 부자들이 공통으로 말하고 있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그 부분을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왜 사람들은 삶과 새로운 시도는 떠올리는 것만으로 두렵고 거부감이 들까? 
지금껏 한 번도 그런 삶을 상상해 보거나, 원해 본 적 없고, 떠올려 본 적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것을 '셀프 한계'를 설정해 버리고, 실현될 수 있었던 무한한 가능성을 내 안의 가장 깊은 곳, 어두운 창고 어딘가에 방치된 채 잊혀버렸다고 설명한다.
마인드, 즉 무의식의 변화는 강력하다. 그러나 마인드가 갖춰져 있지 않다면 그 무엇을 한들 삶은 바뀌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삶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생각의 변화는 출발한다. 

직장에서 정년까지 일하는 것이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원하는 삶을 머릿속에 생생히 그리자, 변화가 시작되었다. 

마인드 자체가 바뀌니 행동도 달라졌다.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의식을 바꾸어야 한다.
생각은 다른 이가 만들어주지 않는다. 사람은 스스로 생각을 만들고, 역시 스스로 그 생각을 믿는다. 습관적으로 가난한 생각을 떠올리면서 그것을 믿어버린다면, 엄청나게 높은 확률로 당신은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반대의 경우도 정확히 똑같다. 
 
인간은 알고 있고, 볼 수 있고, 인식할 수 있는 그 작은 자신들의 세계를 '상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 범위 밖에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상상의 힘' 역시 마찬가지다. 상상의 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흘려보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이 상상을 통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그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 

무의식은 '생각'을 비롯해 '행동'과 '인생의 모습'까지도 결정하기 때문이다. 성공 철학의 대가 나폴레 온 힐은 이렇게 말했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더 많은 삶을 원하라. 그걸 위해 더 많은 부를 원하라. 이를 탐욕이나 세속적인 욕망으로 몰아붙일 수 없다.'

 

우리는 모두 더 많은 경험, 풍족함, 만족스러움, 행복함을 누리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그러니 부디 욕망하라, 욕망이 있다면 그걸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이미 당신에게 있으니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결국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의 씨앗'을 당신의 무의식이라는 비옥한 땅에 심고, 부디 거대한 부의 나무로 키워내기를 바란다.
  
당신도 유리병 안에서 태어난 그 벼룩과 같이 '셀프 한계'를 지니고 있지는 않은가? ''potentiality'는 줄여서 편히 쓰는 말로, 인간의 잠재력을 뜻한다. 여기서 잠재력은 바로 무의식의 힘이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이 거대한 힘이 우리 무의식에 내재 되어 있다.
 
이 말은 곧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행동을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간절히 원하는 목표를 이미 이루었다고 '의식적으로' 당신의 무의식에 계속 말해 주라. 칼 융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무언가를 이룰 때까지 스스로를 속여라. 버릇을 들이듯 계속 반복적으로 입력해야 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인생을 바꾸는 작업이다. 살면서 '딱 한 번'만 무의식에 당신의 목표를 새기면 끝이다. 무의식에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만 비로소 당신의 잠재력이 밖으로 터져 나올 것이다.
 
만약 당신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거나 고통스럽고 힘든 하루를 반복하며 살고 있다면, 원하는 삶은 따로 있지만 언젠가 그런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는다면, 당신 삶에 지금 무엇이 빠져 있는지 생각해 보라.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인지 확실하게 검증해 볼 수 있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원하는 것을 이루고 그 일상을 누리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가슴이 설레는지 점검해 보라.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고, 미치도록 설레고,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면 '진짜 목표'가 맞다. 그런데 특별히 그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면 정말 원하는 것이 아닐 때가 대부분이다.
둘째, 실패라는 개념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 무엇을 어떤 삶을 원하는지 상상해 보라. 목표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커야 한다.
 
무의식이라는 내비게이션에 정확한 '목표'가 입력되어 있다면 무의식은 그 목적지로 향하는 '최단 거리'로 당신을 움직이게 만든다. 
 

앞으로 며칠 동안 마인드에서 말하는 부자에 대한 성공 비밀을 함께 알아보려 한다. 
오늘은 마인드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해 보았다. 

 

<실천하기!>  

 

내가 정말 너무너무 원하고, 그걸 할 때 행복해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기!
예를 들어 하와이 여행을 간 나, 가족의 모습, 좋은 옷을 입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보지 않고, 제일 좋은 메뉴를 주문하는 모습, 통장에 돈이 쌓여가는 모습, 건강을 관리하며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는 나의 모습, 좋아하는 나라들을 차례차례 여행하며 한 달씩 살아 보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자신이 가장 원하는 모습을 종이에 적어 보자!